[뉴스토마토 신유미 기자] 삼성전기가 모건스탠리의 최선호주 선정 및 반도체주 강세 영향에 13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2.43% 상승한 150만1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최선호주를 삼성전자에서 삼성전기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256만원에서 262만원으로 올렸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 강세 가능성이 크고 아지노모토빌드업필름(ABF) 기판 수요가 개선되는 점을 들어 이같이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전날 미국발 '훈풍'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부품주인 삼성전기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유미 기자 yumix@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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