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올해 상반기 보수 10억3800만원
급여 5억1800만원, 상여 5억1900만원
2026-08-14 17:48:35 2026-08-14 17:48:35
[뉴스토마토 배덕훈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포스코홀딩스에서 103800만원의 보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보다 1600만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홀딩스)
 
14일 포스코홀딩스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장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51800만원과 상여 51900만원을 합쳐 총 1038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보수 102200만원보다 1600만원 늘어났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사보수기준에 따라 회장의 직위와 위임업무의 책임·역할 등을 고려해 연간 기본연봉 총액의 월할액을 급여로 지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여의 경우 지난 2024년 경영성과평가가 반영됐습니다. 장 회장은 철강 분야 해외 시장 진출 계획 구체화와 저탄소 철강재 생산 체계 구축, 에너지 분야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높은 사업 기회 확보 집중, 이차전지 소재 분야 고부가 제품 생산 체계 마련 등의 평가를 성과로 인정 받았습니다.
 
한편, 이주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상반기 66900만원을 받았습니다
 
배덕훈 기자 paladin7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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