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자원병역이행 병사 초청 격려 행사 개최
홍소영 청장 "대한민국을 위한 자랑스러운 선택"
2026-09-04 17:04:46 2026-09-04 17:04:46
홍소영 병무청장이 4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개최된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초청행사에서 병사대표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군 복무 경험담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사진=병무청)
 
[뉴스토마토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병무청 3~4일 현역 복무 중인 자원병역이행 모범병사 100명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병사들은 질병 등으로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거나 국외 영주권자로 국외에 계속 거주할 수 있음에도 귀국해 현역 복무를 선택한 청년들입니다. 모범적인 군 복무로 군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병사들로 각 군 참모총장이 추천했습니다.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비롯해 시상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병무청장과 병사 대표 토크콘서트'에서는 병사들이 군입대를 결심하게 된 계기와 군복무 중 기억에 남은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병역이 의무를 넘어 삶의 소중한 경험과 자부심이 될 수 있음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자랑스러운 선택으로 군복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병사들의 빛나는 청춘을 응원하고,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복무 중에 얻는 값진 경험들이 사회에서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병역이행이 자랑스럽고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sto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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