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이주형 대표이사로 변경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3-04-03 09:12:50 ㅣ 2013-04-03 09:15:23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근화제약(002250)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피터 케일 대표를 대신해 이주형 대표이사를 새로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카운슬러2부)나노신소재/근화제약/SK하이닉스/서울반도체 금감원, 국가신용도 '올리고' 서민 '잘 챙겼네' 코스피, 美 훈풍에 2020선 탈환(마감) 1000억 시장에 같은 약만 무려 20개..발기부전 ‘제살 깎기’ 경쟁 심화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그대를 사랑하니 지구 한 모퉁이가 더 아름다워졌습니다 (토마토칼럼)'부정선거'를 말하지 않았던 이재명 (토마토칼럼)이재명정부와 지방분권 (토마토칼럼)"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네가 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