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6-05-26 18:04:29 ㅣ 2016-05-26 18:04:29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대우건설(047040)은 26일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수분양자의 306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2%에 해당한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가속vs제동…주택 과잉공급 목소리에 분양 전략 차별화 코스피, 보합권..제약주는 강세 지속 대우건설,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 27일 분양 건설업계, '핀스킨(핀셋+스킨십)마케팅'으로 고객 선점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기업 합병 과정에서 모든 주주가 공정하게 기회 보장 받아야" (특징주)LG전자, 희망퇴직 소식에 강세 (단독)신한투자증권, 미국 법인 이어 실리콘밸리 사무소도 철수 검토 (특징주)진매트릭스, 자궁경부암 치료백신 후보물질 미국 특허 등록에 상한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