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18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6-06-16 17:31:06 ㅣ 2016-06-16 17:31:06 [뉴스토마토 홍연기자] 대우건설(047040)이 더유니스타에 대해 1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결정은 기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 건으로 자기자본 대비 6.36%에 해당한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단독)대우건설 사장으로 이훈복 전무 급부상 현대산업개발, 신용등급 상향…다른 대형사도? 대우건설, 임직원 부모님 초청 행사 진행 10대 건설사, 이달 수도권서 '분양 빅매치'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영 이중근 회장, KAIST 서울 기숙사 200억 리모델링 준공 기증 부산 공사장서 펌프카 붐대 맞은 60대 노동자 숨져 대출 묶으니 현금 부자만 움직였다 강남3구·용산구 토허제 연장…"시정 안정화 위한 최소한 조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