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 코스피가 4% 넘게 오르며 출발, 5600선을 회복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재개 사실을 밝히자 종전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0.49포인트(2.23%) 오른 5529.93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2.45포인트(4.30%) 오른 5638.2에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10억원, 665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이 3584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0.20포인트(2.75%) 오른 1126.25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27포인트(3.40%) 오른 1134.16에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45억원, 8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기관이 720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31.00포인트(1.38%) 오른 4만6208.47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4.52포인트(1.15%) 상승한 6581.00, 나스닥종합지수는 299.15포인트(1.38%) 뛴 2만1946.76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4원 내린 1490.9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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