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46억 규모 MBN 드라마 제작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12 10:43:26 ㅣ 2012-03-12 10:43:53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매일방송(MBN)과 46억2000만원 규모의 특별기획드라마 '사랑도 돈이 되나요'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5.62%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팬엔터테인먼트, 58억 규모 MBC '해를품은달' 제작계약 팬엔터테인먼트, 자사주 40만주 장내 처분 결정 방통위, MBN 경제채널 ‘Mmoney’ 사업 허가 팬엔터테인먼트, 영업이익 4.3억..전년比 99%증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트럼프 상호 관세 D-1…관세 펀치 '초읽기' 무역적자 콕 집어 한국 '압박'…몰아치는 '트럼프 청구서' 트럼프가 쏘아 올린 '인플레'…미국은 '아우성' 트럼프 '변덕 관세'에…미 경제 '자승자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