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65억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4-06 14:53:37 ㅣ 2012-04-06 14:53:48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오뚜기(007310)는 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맺은 65억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10월6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뚜기, 타깃별 다양한 라면 이벤트 진행 오뚜기, '깨끗한 백색란' 출시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 개최 식탁물가 인상으로 통조림, 간편식 등 가공식품 '불티'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결국, 희망은 시민 (토마토칼럼)아이들의 불꽃 (토마토칼럼)개점휴업 '외산폰 무덤' 재상륙 샤오미…'좁쌀'의 도전, 이번엔 성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