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파나시티에 3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15 17:22:14 ㅣ 2013-07-15 17:25:32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대우건설(047040)은 파나시티에 대해 3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80%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10월2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설株, 낮아진 실적 기대치 주가에 반영..'중립'-우리證 "파이 함께 나누자"..건설사, 공동수주 증가 4대강에 구조조정까지..건설업계, '초상집' 분위기 건설사, 여름휴가철 앞두고 이벤트 '풍성'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국회·금감원 압박에도 '요지부동' MBK…'청문회' 다시 수면 위로 들끓는 MBK 책임론…"홈플러스 전단채 전액 변제, 여론 무마용 불과" 휴마시스 "허위 주장에 법적 대응” (토마토칼럼)연이은 유상증자, 혼돈의 자본시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