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4월 금통위, 1명 금리인하 소수의견" 공유하기 X 2015-04-09 11:31:33 ㅣ 2015-04-09 11:31:38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9일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한명이 금리인하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주열 한은총재 "한국경제 기조적 개선..단기적으로는 불확실" 이주열 한은총재 "소통 신뢰회복 위해 경제전망 정확도 높일 것" 이주열號 1년, ‘1%대 금리’ 새로운 길..소통은 ‘실패’ 이주열 한은 총재 "경제전망 정확도 높일 것"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트럼프 질주 '역풍'…지지율 '역대 최저' '독불장군' 트럼프 관세정책에, 들끓는 미국 민심 트럼프 관세 '부메랑'…미 물가부터 덮쳤다 트럼프 마이웨이에…미 경제, 코로나 이후 '최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