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수은, 대한항공에 1.2조원 신규 자금 지원(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4-24 15:55:49 ㅣ 2020-04-24 15:55:49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4일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한항공에 신규 대출 등을 통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한항공 외국인 파일럿 390명 전원 무급휴직 항공사 1분기 '올킬'…줄줄이 영업손실 예상 '현금 바닥' 대한항공, 제주 사원주택 부지도 매각 "돈 되는 건 다 판다"…항공사, 눈물의 세일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미·중 경제패권 싸움에 휘둘리는 세계 경제 전세사기 예방 청년 홍보대사, '안심전세 꼼꼼이' 모집 시진핑 '반격'에 트럼프 '후퇴' 국세수입 늘었지만…2월 나라살림 17.9조 적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