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실온 분해되는 쇼핑 봉투 개발…"친환경 가치 확산"
재활용 쓰레기봉투도 동시 개발…전국 외식 매장 도입
2025-08-28 09:09:44 2025-08-28 13:50:26
 
아워홈이 개발한 실온 분해 쇼핑봉투와 재활용 쓰레기봉투. (사진=아워홈)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아워홈이 친환경 제품 사용 확대와 ESG 경영 강화를 자연생분해성 쇼핑 봉투와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봉투(리사이클PE)를 전국 매장에 도입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아워홈이 개발한 자연생분해성 쇼핑봉투는 20~30℃의 실온 환경에서도 자연 분해되는 게 특징입니다. 기존 자연생분해성 쇼핑 봉투는 고온·고압 조건에서만 분해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리사이클PE 쓰레기봉투는 비재생 원료 대신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재생 원료 비율을 80%까지 높였습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내 일회용품 저감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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