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시정 1순위로 두겠다"라며 출마 후 첫 일정으로 보육 현장과의 간담회에 나섰습니다.
방세환 국민의힘 경기 광주시장 후보가 어린이 행복 도시를 시정 1순위로 두겠다고 밝혔다. (사진=방세환 후보 제공)
방 후보는 지난 28일 선거사무소에서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의 아버지인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 시작하신 길을, 광주의 방세환이 완성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방 후보에게 △유보통합 시대 교육보육비 형평성 지원 △생애 최초 입소지원금 보편 지급 △보육교직원 성장지원 포인트 도입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방 후보는 "당선 후 시정 실행과제로 관리해 추진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또 "산후조리원비 200만원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아이바른성장센터 운영 내실화, 어린이 안전센터 건립" 등을 언급하며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까지 ‘끊김 없는 지원 패키지’로 추진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방 후보는 지난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아동·노인·장애인을 모두 포괄하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