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59.7%…일주일 만에 소폭 반등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정당 지지도, 민주 48.7% 대 국힘 30.9%
2026-05-11 10:21:18 2026-05-11 10:21:18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일주일 만에 소폭 반등하면서 60%에 달했습니다.
 
11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5월4~8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무선 ARS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7%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0.7%포인트 상승한 35.7%였습니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다"면서도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5월7~8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무선 ARS 방식)에선 민주당은 0.1%포인트 상승한 48.7%, 국민의힘은 0.7%포인트 하락한 30.9%를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 정당은 3.2%, 무당층은 8.5%였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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