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정훈 기자] LG전자가 만든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가 국내 최초로 TV 홈쇼핑을 통해 홍보에 나섭니다. LG전자가 직접 설계부터 검수까지 도맡으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LG전자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사진=LG전자)
2일 LG전자는 이날 오후 9시35분부터 CJ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스마트코티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5일 오후 9시에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쇼 ‘브티나는 생활’을 통해 경기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 전시 중인 스마트코티지 내부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송은 소비자가 TV 홈쇼핑과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모듈러주택을 직접 살펴보고 상담까지 신청할 수 있는 국내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전시장이나 쇼룸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모듈러주택을 비대면으로 소개해 고객 접점을 넓혔기 때문입니다.
LG전자는 방송을 통해 일반 고객에게 퍼스트하우스와 세컨드하우스를 공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연수원과 직원 숙소, 워케이션 시설 등 기업간거래(B2B) 고객층을 겨냥한 다양한 활용 방안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LG전자는 자사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강조할 방침입니다. 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스마트홈 플랫폼, 에너지 관리 솔루션 등을 하나로 연계한 미래형 주거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입니다.
LG전자 측은 “국내 최초 모듈러 주택 홈쇼핑 방송은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고객들이 스마트코티지가 제시하는 새로운 주거 문화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주거 솔루션과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해 모듈러 주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안정훈 기자 ajh760631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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