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단일화 방식 각각 수용…"실무협상 재가동"(1보) 공유하기 X 2021-03-19 15:44:40 ㅣ 2021-03-19 15:49:55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19일 오세훈·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각 당이 제안한 여론조사 방식을 수용하기로 했다. 두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태년 "MB 아바타, 오세훈·박형준 후보 시장 자격 부족해"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방식 합의…"야권 승리 절실"(1보) 안철수 "오세훈 단일화 방안, 수용하겠다"(종합) 오세훈 "안철수, 말만 모두 수용하고 구체적 내용 없어"(종합) 한동인 정치부를 출입합니다. 사실에 기반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트럼프 중동 개입에 북·러 초밀착…전 세계 '폭풍전야' 이 대통령, G7 확대 세션서 "공급망·AI 국제 연대에 적극 협조" 트럼프 "이란 핵 문제, '진정한 종식' 원해" 북, 러시아에 공병·건설인력 6000명 파견…재건 돌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