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뉴스토마토 강영관 기자]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 강남권 첫 공급으로 후분양 아파트 '잠실르엘'이 이달 선을 보입니다.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를 재건축한 사업으로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총 1865가구로 지어집니다. 일반분양은 153가구입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이 오는 14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진행합니다. 후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낮은 가격으로 공급됩니다. 지하철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인근에 위치하며 올림픽공원과 롯데월드타워 등 주요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입지를 갖췄는데요. 교육 환경도 우수해 잠동초, 잠실중, 방이중, 잠실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했습니다.
잠실르엘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분양가 대비 10억원을 상회하는 시세차익 때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