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 기초단체장 11곳 경선 후보 44명 확정
신설 영종·제물포·검단구 포함…계양구도 4인 경선
남동구 6명 최다 경합…예비경선 거쳐 결선투표로
2026-03-23 20:32:02 2026-03-23 20:32:02
[뉴스토마토 김현철 기자] 민주당 인천시당이 23일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11개 지역 경선 후보자 44명을 확정했습니다.
 
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조승연)는 이날 오후 6시30분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경선 후보자 명단과 경선 방식을 발표했습니다.
 
조승연 민주당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이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민주당 인천시당)
후보 수에 따라 경선 방식이 달라집니다. 2인이 신청한 지역은 권리당원 50%, 국민참여 50%로 본경선을 치릅니다. △연수구 김희철·정지열 △서구 구재용·김종인 등 2곳입니다.
 
3~4인이 신청한 지역은 경선 후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합니다. △영종구 강원모·박광운·손화정·홍인성 △제물포구 남궁형·이동균·전용철·허인환 △옹진군 김규성·김태진·김택선·장정민 △계양구 김광·박해진·박형우·이수영 △강화군 박흥열·한연희·황우덕 등 5곳입니다. 올해 신설되는 영종구와 제물포구에는 각각 4명이 출마해 초대 구청장 자리를 놓고 경합합니다.
 
5명 이상이 신청한 지역은 권리당원 100%로 예비경선을 먼저 치른 뒤 3명을 추려 결선투표로 최종 후보를 가립니다. △미추홀구 김성준·김정식·박규홍·정창규·한기남 △남동구 김성수·김영분·박인동·안희태·이병래·최성춘 △부평구 강화수·김병기·신은호·유길종·차준택 △검단구 강남규·김진규·서원선·심우창·천성주 등 4곳입니다. 특히 남동구는 6명이 경선에 참가해 가장 많은 후보가 경합하는 지역입니다.
 
김현철 기자 scoop_press@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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