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3특' 지방성장 박차…외국인투자 유치 전략 논의
산업부,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 투자 유치 워크숍 개최
2026-04-24 06:54:11 2026-04-24 06:54:11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정부가 지역중심·산업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외국인투자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댑니다.
 
산업통상부는 2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 투자 유치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 투자 유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로 외투기업이 지역산업과 지역인재와 연결된 실제사례와 더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결정 요인을 공유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유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산업부는 올해 외국인 투자촉진시책을 통해 정부의 '5극3특' 지역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산업부, 지자체, 유관기관이 원팀으로서 외투기업 유치를 밀착 지원할 예정입니다.
 
남명우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지난해 달성한 역대 최대 실적의 긍정적인 흐름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게 중요하다"며 "유망기업의 전략적 유치에 힘쓰는 동시에 비수도권 지역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하여 지역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사진=뉴시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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