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차, 구매·인도·오너십 잇는 마이바흐 고객경험 강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1개 서비스 팩토리 운영
2026-09-04 14:59:43 2026-09-04 14:59:43
[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한성자동차가 차량을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구매와 인도, 이후 오너로서 차량과 함께하는 시간까지 고객 여정 전반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며, 40여 년간 쌓아온 고객 신뢰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경험의 경쟁력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성자동차 매장 전경. (사진=한성자동차)
 
4일 업계에 따르면, 한성자동차는 최근 청담전시장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구매한 자사 첫 번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인도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필 한성자동차 세일즈 총괄부사장이 참석해 청담전시장에서 사전 예약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1호 고객에게 직접 차량을 전달했습니다.
 
한성자동차는 1985년 설립 이후 41년간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 과정을 지켜봐 왔습니다. 특히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등 플래그십·럭셔리 모델 고객을 오랜 기간 응대하며 최상위 고객의 취향과 기대치를 파악해 왔고, 영업 상담부터 브랜드 공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구매 후 사후관리까지 고객 접점을 꾸준히 넓혀 왔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이해는 강남·서초·삼성 등 프리미엄 수요가 몰리는 강남권 핵심 전시장을 중심으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차량과 옵션을 제안하고, 상담부터 시승·계약·출고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영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성자동차의 마이바흐 고객 경험을 상징하는 공간은 2017년 문을 연 청담전시장입니다.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용 공간으로 출발한 이곳은 2024년 전면 리뉴얼을 거쳐 전 세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신규 인테리어 콘셉트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를 도입하며 브랜드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한성자동차는 차량 인도 이후에도 오너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골프 프로그램 ‘한성자동차 마이바흐 고객 인비테이셔널’을 운영해 프로 골퍼와 함께하는 행사 등 고객의 관심사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통합 로열티 멤버십 ‘클럽한성’을 통해 스포츠·문화·예술·여가 등 취향을 반영한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러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차량을 넘어 일상 전반까지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구매 이후 사후관리 역량도 한성자동차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1개 서비스 팩토리를 운영하는 가운데, 통합 이후 워크베이를 95개에서 135개로 확장하고 테크니션 약 200명 체제를 갖춘 성동서비스센터는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전기차 전문 인력을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이바흐 S-클래스 풀만’ 수리가 가능합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여 년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과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와 경험은 최상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고객이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부터 오너로서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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