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 본점 소재지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6-04 14:50:27 ㅣ 2013-06-04 14:53:29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젠트로(083660)는 본점 소재지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강남구 대치동 959-6으로 변경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재지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重, 4월 누적 수주 105억달러..전년비 109% ↑ 동일방직, 3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1236억원 규모 채무보증 메리츠화재, 4월 영업익 238.7억..전년比 1.8%↓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첫 노동자 대통령'과 중도보수 선언 [뉴스토마토프라임] (이재명 취재기⑥) "1호 공약은 '검찰총장 윤석열'" (토마토칼럼)"폭동이 아니라 혁명입니다" [뉴스토마토프라임] (이재명 취재기⑤) 시사회에서 만난 이재명과 김용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문제는 운영비"…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인하 카드 '무색' 이 시간 주요 뉴스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한덕수 '기각' 유력…윤석열 선고와는 별개 감형 희박, 유죄 아니면 무죄…초조한 이재명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중소형주 강세 타고 공모주 '기지개' 인기 뉴스 (재테크)공매도 재개 임박…타깃 후보군 ‘조심’ 유흥식 추기경 "헌재, 지체 이유 없어…정의에 중립 없다"(전문) 18년 만의 개혁 대한항공, 보잉·GE에어로스페이스와 항공기 협력 강화 논의 러 쇼이구, 김정은과 2시간여 대화…푸틴 친서 전달 함께 볼만한 뉴스 이재명 "살아서 싸워야" 단식 만류…김경수 "버텨보겠다"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산업부,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 350억달러 제시 변동성 커지는 뱃길, 해운 위험관리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