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돋보기)NHN엔터테인먼트: 상장 후 지속적 매도 물량 출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05 09:48:52 ㅣ 2013-09-05 09:52:09 수급 돋보기 출연: 이관욱 전문가(투자클럽 588) ================================================== ▷외국인 매매동향(코스피) ▶순매도 KB금융(105560) LG생활건강(051900) 한국타이어(16139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현대건설(00072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상장 이후 지속적인 매도 물량 출회 ▶순매수 삼성생명(032830)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삼성중공업(010140) SK(003600) 삼성중공업(010140): 유럽 경기 회복 조짐으로 업황 개선 기대 ▷외국인 매매동향(코스닥) ▶순매도 파트론(091700) 매일유업(005990) 루멘스(038060) 슈프리마(094840) 메디톡스(086900) 슈프리마(094840): 2분기 실적 악화 발표 이후 지속 하락 ▶순매수 셀트리온(068270) 에스에프에이(056190) 덕산하이메탈(077360) 다음(035720)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 사파이어테크놀로지(123260): 신규 생산설비 증설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강화 ▷기관 매매동향(코스피) ▶순매도 삼성전자(005930) SK이노베이션(096770) NAVER(035420) 기아차(000270) GS(078930) SK이노베이션(096770): 석유 제품 수요 늘지 않아 모멘텀 부족 ▶순매수 삼성생명(032830) 현대건설(000720) 신한지주(055550) LG화학(051910) 한국가스공사(036460) 현대건설(000720): 국내/외 건설업 바닥 찍고 턴, 해외/국내 건설경기 회복 기대 ▷기관 매매동향(코스닥) ▶순매도 에스에프에이(056190) 덕산하이메탈(077360) 파트론(091700) 테라세미콘(123100) 다음(035720) 에스에프에이(056190): 하반기 수주 축소 우려 ▶순매수 포스코 ICT(022100) 파라다이스(034230) 나노신소재(121600) 세코닉스(053450) CJ E&M(130960) 나노신소재(121600): 디스플레이 부품 신소재, BOE에 공급으로 매출 성장 기대 1. 오늘장 수급 체크 포인트 외국인, 현/선물 매수 유지 체크 외국인/기관, 코스닥 매수 전환 확인 조선 · 건설 · 화학주, 매매 동향 체크 2. 오늘 장 수급 유망 업종 및 종목 전략 삼성중공업(010140) 전세계 드릴쉽 시장 점유율 42%, 세계 1위 올해 103억 불 수주 달성, 목표 130억 불 달성 예상 선가 상승 실적 개선 효과 해양플랜트 제품 다양화로 이익 창출 강화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기, 중장기 성장성 확보-현대證 제일기획, 삼성 '갤럭시노트3' 공개로 모멘텀-KTB證 삼성전자, 모바일 재고조정 완료 시점 앞당겨질 듯-아이엠證 (특징주)SK하이닉스, 中공장 화재에 급락 출발 김수경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문제는 운영비"…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인하 카드 '무색' 이 시간 주요 뉴스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중소형주 강세 타고 공모주 '기지개' 구조조정 공포 속 저축은행 14곳 건전성 '위태' '최상목 탄핵열차' 태운 야 5당……정국 '시계제로' 인기 뉴스 '관세폭풍' 전야…정부없는 재계 나홀로 '분투' (현장+)"매물 없어요…평당 분양가 2억 얘기도"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5분 충전에 400km…'BYD쇼크' 임박 가입자 800만 넘긴 밀리의서재, 지난해 매출 726억 달성 함께 볼만한 뉴스 슈퍼 사법위크…대한민국 운명 좌우 한덕수 '기각' 유력…윤석열 선고와는 별개 감형 희박, 유죄 아니면 무죄…초조한 이재명 '최상목 탄핵열차' 태운 야 5당……정국 '시계제로'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 방북…북·러 정상회담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