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총재 "마이너스 GDP갭 해소..내년 하반기 전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15 11:56:53 ㅣ 2014-10-15 11:56:53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5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마이너스 GDP 갭의 해소가 계속 늦어지고 있는데 해소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주열 한은총재 "어려운 때일수록 금융권 인재 확보해야" 이주열 한은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참석차 출국 (2014국감)이주열 한은총재 "내년 경제성장률 3% 중반될 것" 이주열 총재 "10월 기준금리 인하, 1명 동결 의견"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트럼프가 쏘아 올린 '인플레'…미국은 '아우성' 트럼프 '변덕 관세'에…미 경제 '자승자박' 트럼프 '관세 폭격' 한 달…뒤에서 웃는 '시진핑' 무차별 관세전쟁…미·중 신냉전 2R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상설특검·연금개혁, 국회 통과…최상목, 또 김건희 '방탄' 이재명 2심 먼저?…설화 리스크까지 '겹악재' 이재명, 이재용과 회동…반기업 지우고 '성장' 이 시간 주요 뉴스 "중도층을 잡아라"…막 오른 '부동산 대전' 상설특검·연금개혁, 국회 통과…최상목, 또 김건희 '방탄' 이재명 2심 먼저?…설화 리스크까지 '겹악재' 줄기각에도 끝내 '최상목 탄핵'…민주, '30번째' 시도 변동성 커지는 뱃길, 해운 위험관리 '한계' 인기 뉴스 현대차, 전기차 다음 스텝 ‘수소차’ 낙점 삼성-LG, AWE 2025서 'AI 홈' 진검승부 (정기여론조사)①국민 과반 "탄핵 기각시 2차 비상계엄"(종합) (뉴게임+)'인조이', 실사 그래픽이 주는 재미와 과제 [IB토마토]두산에너빌리티, 흑자에도 현금흐름 '빨간불'…재무 리스크 커진다 함께 볼만한 뉴스 [IB토마토](IPO인사이트)원일티엔아이, 코스닥 문 두드린다…'수소·LNG'로 승부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상승…반도체 강세 상상인저축은행, "작년 4분기 흑자전환 성공" 투비소프트 "국토부 산하기관 대국민 서비스 웹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상법개정안 전선에 '이복현'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