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삼성증권과 340억 규모 예·적금 거래 공유하기 X 2014-12-04 16:05:04 ㅣ 2014-12-04 16:05:0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삼성중공업(010140)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특수관계인인 삼성증권과 340억원 규모의 예·적금 거래가 이뤄졌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1980선 탈환..자동차·조선 '질주'(마감) 빅텍, 52억 규모 신규 시설투자 삼진제약,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라온시큐어, 7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초유의 '대행·대행·대행'…대미 관세협상 '무방비' 추경 13.8조 국회 통과…지역화폐 등 1.6조 증액 미 관세 충격에…2분기 성장도 '빨간불' AI·반도체·로봇, 차세대 방산기술로…1134억 투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