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주식 23만 주 임직원 성과급으로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1-13 16:21:03 ㅣ 2016-01-13 18:48:23 현대미포조선(010620)은 현대삼호중공업이 보유중인 자사 보통주 23만4007주를 임직원에게 성과급 지급을 위해 처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된 주식은 총 주식 대비 1.17%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제유가 급락에 소비재 강세..NAVER 4%↑ (스팟)원달러급등 속 자동차·저PBR주 선별 강세 (특징주)현대미포조선, 기저효과+저평가 분석에↑ 코스피, 1900선 회복..GS건설 10% 급등 중 김형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승복 메시지 없는 윤…인용시 '선전·선동' 우려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이 시간 주요 뉴스 승복 메시지 없는 윤…인용시 '선전·선동' 우려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슈퍼 사법위크…대한민국 운명 좌우 한덕수 '기각' 유력…윤석열 선고와는 별개 감형 희박, 유죄 아니면 무죄…초조한 이재명 인기 뉴스 승복 메시지 없는 윤…인용시 '선전·선동' 우려 윤석열·이재명 운명의 한 주…대한민국 '폭풍전야' '한국적 AI' 2분기 공개 앞둔 KT, 고려대 민연과 연구 협력 (재테크)공매도 재개 임박…타깃 후보군 ‘조심’ 유흥식 추기경 "헌재, 지체 이유 없어…정의에 중립 없다"(전문) 함께 볼만한 뉴스 (재테크)공매도 재개 임박…타깃 후보군 ‘조심’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삼성증권, PF 우발채무 급증에 신용공여 '부담' 현대해상, 이석현 대표 선임…단독 대표 체제 구조조정 공포 속 저축은행 14곳 건전성 '위태' 저축은행 M&A 규제 풀었지만 효과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