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안산갑 권리당원들, 김용 출마 촉구…"통합 정치 적임자"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보궐선거, 개혁·민생 가를 분기점"
"정치검찰 피해 딛고 단단해져…정부 성공 이끌 인물"
2026-04-22 19:16:11 2026-04-22 19:16:11
[뉴스토마토 윤금주 기자] 민주당 안산시갑 권리당원들이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안산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를 촉구했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시스)
 
 
이들은 22일 안산시의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리는 분명한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답은 바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원들은 김 전 부원장이 통합 정치를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선거는 개혁과 민생 회복,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민과 당원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는 정치가 아니라,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김용은 안산시민과 당원을 하나로 묶어내고,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잇는 가교로서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준비된 인물로 통합의 정치, 책임의 정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김 전 부원장 정치검찰로 인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용은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로 혹독한 시간을 견뎌온 사람이다. 4년 가까이 일상이 멈췄고, 550여일을 독방에서 보내야 했다"며 "그러나 김용은 무너지지 않았고 오히려 고통의 시간을 견뎌내며 더욱 단단해졌다. 그가 보여준 모습은 많은 국민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용기와 인내의 상징이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이번 출마가 단순한 정치 복귀를 넘어선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들은 "김용의 국회 입성은 단순한 개인의 정치적 복귀가 아니다"며 "그것은 정치검찰이 만들어낸 왜곡된 시대를 끝내고,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출발점인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금주 기자 nodrin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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