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브레이킹연맹, '댄스스포츠' 활성화 업무협약
26일 이토마토빌딩서 MOU 체결…협약 기간은 2년
2025-03-26 13:48:28 2025-03-26 14:56:44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뉴스토마토>와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연맹이 댄스·브레이킹 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정광섭 <뉴스토마토> 대표와 김만수 대한브레이킹연맹 회장은 26일 서울 마포구 이토마토빌딩 토마토홀에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MOU는 <뉴스토마토>와 대한브레이킹연맹이 우호적 협력을 바탕으로 댄스·브레이킹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걸 목적으로 합니다.
 
26일 서울시 마포구 이토마토빌딩 토마토홀에서 정광섭 <뉴스토마토> 대표(왼쪽 두번째)와 김만수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연맹 회장(왼쪽 세번째)이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협약 기간은 이날로부터 2년입니다. MOU 만료 1개월 전까지 두 기관 사이에서 이의 제기가 없는 한 협약은 1년씩 자동 연장합니다.
 
대한브레이킹연맹은 지난 2019년 3월17일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를 열었으며, 김만수 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김 회장은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역임했고, 5·6기 민선 부천시장을 지냈습니다.
 
대한브레이킹연맹은 댄스와 브레이킹 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23일에는 삼양식품, 2022년 12월28일에는 서울시교육청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2023년 2월3일에는 서울시교육청의 학교스포츠클럽 종목으로 브레이킹이 정식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브레이킹이 공교육 안으로 도입돼 서울 초·중·고등학교에서 정식 종목으로 됐다는 의미입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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