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대 상승 출발
미 증시 반등 영향, 장중 5800선 터치
2026-03-18 09:21:35 2026-03-18 09:21:35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700선을 회복했습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98포인트(2.80%) 오른 5802.5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1278억원, 3027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이 3954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94포인트(1.86%) 오른 1158.0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48포인트(1.72%) 오른 1156.46에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1억원, 313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기관은 298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6.85포인트(0.1%) 상승한 4만6993.26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71포인트(0.25%) 오른 6716.09, 나스닥종합지수는 105.35포인트(0.47%) 뛴 2만2479.53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6원 내린 1487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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