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김종윤 부사장 신임 대표로 내정
2026-06-12 14:29:39 2026-06-12 14:29:39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이사.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습니다.
 
1978년생인 김 내정자는 구글, 맥킨지앤드컴퍼니, 야놀자 등에서 사업 전략과 마케팅, 신사업 개발 관련 경험을 쌓았습니다. 야놀자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사업책임자(CBO), 야놀자클라우드 CEO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이끌어온 실행형 경영자로 평가받습니다.
 
이번 인사는 롯데그룹이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하고 이뤄진 두 번째 인사입니다. 지난 3월엔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대일 대표를 임명한 바 있습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가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만큼 김 내정자의 경험과 젊은 감각이 회사의 혁신과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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