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난항에 코스피 약세…8900선 등락
2026-06-22 09:34:40 2026-06-22 09:34:40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습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34포인트(0.79%) 내린 8981.0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99포인트(1.08%) 하락한 8954.43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일부 만회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125억원, 7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1조99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36포인트(0.35%) 오른 969.9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0포인트(0.94%) 내린 957.49로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했습니다. 개인이 131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9억원, 69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노예해방기념일인 '준틴스(Juneteenth)데이'를 맞아 휴장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오른 1530.9원에 개장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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