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530억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 공유하기 X 2013-09-05 16:21:49 ㅣ 2013-09-05 16:25:04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일산 대화역 오피스텔 수분양자들을 위해 우리은행과 새마을금고에 5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중도금 대출 연대보증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 종목뉴스)LG하우시스, 2Q 영업익 463억..전년比 189.5%'↑' (장마감후 종목뉴스)LG하우시스, 2Q 영업익 463억..전년比 189.5%'↑' 신세계건설, 김해터미널 이마트 신축공사 수주 일산 대화동 하이투모로 오피스텔 분양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대출 더 나온다고?…상호금융도 월별 한도 관리 [뉴스토마토프라임] 금융감독원 어떻게 쪼개고 합칠까 "이해관계자 분담 원칙"…배드뱅크, 세금+금융사 출연 AI에 밀린 일자리…금융권 채용 한파 계속된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