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주식 처분 공유하기 X 2013-10-21 11:25:56 ㅣ 2013-10-21 11:29:45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컴투스(078340)는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인 데브시스터즈의 주식6만주를 55억9248만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후 남은 주식은 6만주(지분율7.4%) 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1시시황)코스피, 2040선 상승폭 둔화..섬유의복·은행 '↑' (2시시황)코스피, 외인 '사자'vs 투신 '매물'..강보합 (11시시황)코스피, 2040선 상승 지속..운수창고 '↑' 코스피, 심리적 저항선 2050선 돌파..2년 2개월래 최고(마감)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신한증권 사모펀드 사태, 진옥동 연임 발목? (단독)모회사 주주, 자회사 손실회복 소송 문턱 낮아진다...첫 타깃은 신한증권 유력 엑스플러스, 하반기 'Pickable' 론칭…B2C 시장 확대 본격화 삼성증권, '우상향 인생' 유튜브 100만뷰 돌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