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6원 오른 1117.7원 마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2-08 15:00:28 ㅣ 2014-12-08 15:00:4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6원 오른 1117.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환율마감)엔-달러 동조화 약화에 하락..1113.9원(1.3원↓) 롯데케미칼, 실적 호조 지속 전망..목표가'↑'-신한투자 원·달러 환율, 7.0원 오른 1121.1원 시작 (10시시황)코스피, 1980중반서 보합권 내 등락 거듭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트럼프가 쏘아 올린 '인플레'…미국은 '아우성' 트럼프 '변덕 관세'에…미 경제 '자승자박' 트럼프 '관세 폭격' 한 달…뒤에서 웃는 '시진핑' 무차별 관세전쟁…미·중 신냉전 2R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