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공영홈쇼핑이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식품 명인'의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공영홈쇼핑 ‘식품 명인 대전’ 특집 이미지. (사진=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은 26일부터 3주간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식품 명인 14인의 상품을 소개하는 식품명인 대전 특집 방송을 진행합니다. 식품 명인은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식품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며 정통성과 계승 가치를 인정받은 장인을 대상으로 선정됩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오희숙 명인의 전통부각이 26일 오후 6시40분에 방송되며 △문은희 명인의 진명란이 28일 오후 7시40분 △박미희 명인의 도미솥김치는 28일 오후 8시40분에 각각 소개됩니다. △이금선 명인의 가자미식해는 31일 오전 10시25분 △최명희 명인의 안동제비원 메주는 31일 오후 12시50분 △김규흔 명인의 영양바는 2월1일 오후 11시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개국 이후 전통 먹거리의 판로 확대를 위해 식품명인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전통장과 김치, 젓갈, 한과, 곱창김 등 다양한 명인 상품을 선보여 연간 매출 7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요리 강연 프로그램에서 비롯한 미식 열풍에 힘입어 식품 명인의 상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명인의 비법이 담긴 우리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명절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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