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아이폰17e 출시…공통지원금 최대 25만원
OTT·디바이스 혜택 등 구매 프로모션 지원
2026-03-11 18:03:53 2026-03-11 18:03:53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등 국내 이동통신3사가 애플의 아이폰17e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공통지원금은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26 시리즈 수준으로 책정했습니다. 
 
이통3사는 11일 아이폰17e 시리즈를 출시하며 공통지원금을 최대 25만원으로 매겼다고 밝혔습니다. 
 
KT가 최소 5만원에서 최대 25만원으로 책정, 가장 높은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LG유플러스는 5만2000~23만원, SK텔레콤 4만5000~13만80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아이폰17e 256GB 모델은 출고가 99만원으로, 최대 공통지원금 적용 시 74만원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7e. (사진=애플)
 
이통3사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바이스 할인 쿠폰 등 프로모션 지원을 강화합니다. 
 
SK텔레콤은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5G 76 가입 고객에게 OTT 혜택을 제공합니다.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유튜브 프리미엄·티빙 가운데 하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요금제의 스마트기기 상품을 이용하면 애플워치SE 3세대를 24개월 할부로 구매할 때 매달 1만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KT는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에어태그를 증정합니다. 에어팟 프로 3세대 할부원금 50% 지원 또는 애플워치SE 추가 지원금 30만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LG유플러스는 아이폰17e을 개통한 고객 중 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 후 애플디바이스팩 혜택을 선택하면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4의 24개월 할부금 전액을 할인해 줍니다. 
 
이통3사는 아이폰17e와 함께 지난 6일 사전개통을 시작한 갤럭시S26에 대한 가입자 유치전도 강화합니다. 
 
갤럭시S26의 공통지원금은 KT가 6만~25만원, SK텔레콤이 8만~24만5000원, LG유플러스가 5만2000~23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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