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 열리는 서울숲 일대 삼표그룹의 정원 ‘숲으로 가는 길’ 전경. (사진=삼표그룹)
[뉴스토마토 이혜지 기자] 삼표그룹이 다음달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원의 핵심 테마는 '숲으로 가는 길'로, 이는 삼표그룹이 추구해온 자연과의 공존을 정원이라는 매개체로 풀어낸 것이라고 삼표그룹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정원 설계에는 국내 대표 정원 설계사 더가든의 김봉찬 대표가 참여했습니다. 김봉찬 대표는 "식물 본연의 역동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자연주의 식재 기법을 통해 앞으로 우리 도시가 지향해야 할 지속 가능한 녹색 모델이 무엇인지 보여주고자 했다"며 "이 공간이 도심 속 소음에서 벗어나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작은 안식처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정원을 통해 삼표그룹은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구현했다는 평가입니다. 나아가 삼표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의 방향성도 미리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원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도심 속 오아시스와 같은 선물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으로서 업의 특성을 살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공고히 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혜지 기자 ziz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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