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스타트업 키우자”…차바이오텍-연세대 MOU
하반기 가동 판교 CGB ‘K-Bio CIC’로 유망 기업 발굴 예정
2026-05-20 10:01:45 2026-05-20 10:01:45
[뉴스토마토 김양균 기자] 차바이오텍이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유망 기업을 발굴합니다. 두 회사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동 기술사업화 트랙 운영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파트너링 데이 개최 △해외 혁신 클러스터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차바이오텍이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을 육성한다. (사진=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CGB(Cell Gene Bioplatform)를 짓고 있으며 연내 문을 엽니다. 이곳에는 ‘K-Bio-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가 들어서며 하반기부터 운영됩니다. 입주 기업에는 업무공간 및 설비가 제공됩니다. 이에 더해 차바이오텍의 세포 라이브러리,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연구개발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등도 지원됩니다. 
 
차원태 차바이오텍 대표는 “CGB-CIC를 아시아 대표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허브 겸 우리나라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관문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영구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대표도 “연세대, 연세의료원, 대학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의 역량과 차바이오텍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 기회를 늘리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양균 기자 k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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