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승호 삼성 노조위원장 “사측 결단 못 내려, 21일 총파업”
2026-05-20 12:06:45 2026-05-20 12:06:45
[뉴스토마토 안정훈 기자]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20일 최종 결렬됐습니다. 3일간 이뤄진 협상이 무산되면서, 노조는 당초 예정대로 오는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3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한 후 회의장을 나가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노조는 예정대로 20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사후 조정이 종료된 것에 대해 삼성전자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회사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안정훈 기자 ajh760631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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