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유치 늘린다…지자체·경자청·코트라 협업 강화
산업부, 상반기 외국인투자 유치 워크숍 개최
2025-04-04 06:52:40 2025-04-04 13:53:20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목표로 지자체·유관기관과의 외국인 투자유치 협력 체계를 강화합니다.
 
산업부는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 투자유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 간의 투자 유치 사절단 파견, 기업 투자 설명회(IR) 개최 등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제자유구역 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 간의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FDI) 전망과 대응 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 사항, 지자체 투자 유치 성공 사례 및 주요 산업별 투자 유치 전략 등을 공유했습니다.
 
산업부는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 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참석한 기관들이 적극 활용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유법민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올해 불확실성이 높은 대내외 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유관기관 간 협조를 강화하고 올해 외국인 투자 촉진 시책을 착실히 이행해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 모멘텀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사진=뉴시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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