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국내 10개 공항으로 확대
김포·제주·김해 등에서도 사용 가능
2026-04-07 08:45:44 2026-04-07 08:45:44
[뉴스토마토 오세은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공항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공항 전체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공항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한항공 앱 내 공항 미리 서비스 화면. (사진=대한항공)
 
대상 공항은 기존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총 10곳입니다.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대한항공 앱 하나로 국내 주요 공항의 다양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 예정 공항의 주차 가능 대수는 물론, 시간대별 예상 혼잡도, 탑승구까지의 이동 시간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중 요청’ 기능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도착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입니다. 고객이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문자메시지(SMS)나 메신저 앱을 통해 예상 도착 시간과 출구 정보를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대한항공에서 예약한 항공권을 소지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모바일 앱 홈 화면에 자동 표출되는 임박 여행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앱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메뉴를 통해서도 해당 서비스를 언제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국내 공항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면서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세은 기자 os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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