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쌍용건설과 68억 규모 공사 계약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2-09-18 10:15:52 ㅣ 2012-09-18 10:17:13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특수건설(026150)은 쌍용건설과 68억원 규모의 인천서창2지구 소래로 개설공사중 토공, 구조물, 상하수도공사 계약을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4년 9월8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트컴퓨터, 주식명의개서 정지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가 자사주 20만주 매입 한화손해보험 "유상증자 검토한적 없어" 한국테크놀로지, 32억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계약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지지부진' 석유화학 구조조정…정부, '현장 압박' 김정관 "철강산업 지원 위해 '철강 수출공급망 강화 보증상품' 신설" 트럼프 2기 첫 금리인하에…한국도 '청신호' 등기부등본 열람 시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도 제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