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스, 10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11 18:15:54 ㅣ 2014-08-11 18:20:30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서울가스(017390)는 자사주식 가격의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8월1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한은행, 역대 최대규모 인사..승진규모 30% ↑ 신한금융, 상반기 순익 1조1360억..전년比 9.6%↑ 신한은행, 새희망적금 가입대상 확대 신한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입장권 2억원 구입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문제는 운영비"…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인하 카드 '무색' 이 시간 주요 뉴스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한덕수 '기각' 유력…윤석열 선고와는 별개 감형 희박, 유죄 아니면 무죄…초조한 이재명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중소형주 강세 타고 공모주 '기지개' 인기 뉴스 (재테크)공매도 재개 임박…타깃 후보군 ‘조심’ 유흥식 추기경 "헌재, 지체 이유 없어…정의에 중립 없다"(전문) 18년 만의 개혁 대한항공, 보잉·GE에어로스페이스와 항공기 협력 강화 논의 러 쇼이구, 김정은과 2시간여 대화…푸틴 친서 전달 함께 볼만한 뉴스 이재명 "살아서 싸워야" 단식 만류…김경수 "버텨보겠다"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산업부,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 350억달러 제시 변동성 커지는 뱃길, 해운 위험관리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