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클래식', 동시접속자 32만명·누적 매출 400억 돌파
전국 PC방 인기…점유율 전체 2위, MMORPG 장르 1위
2026-02-26 10:39:43 2026-02-26 13:53:2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엔씨소프트(036570)가 리니지 클래식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2월7일 오픈 이후 리니지 클래식의 최대 동시 접속자가 32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누적 매출은 400억원을 돌파해 일 평균 2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점유율 순위에서도 최상단에 올랐습니다. 25일 기준 점유율 9.63%로 국내 서비스 중인 PC 게임 중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에서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유튜브에서 리니지 클래식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4700만회를 넘어섰습니다. MMORPG 장르에서 주로 활용되는 'BJ 프로모션' 마케팅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게임입니다.
 
'리니지 클래식'의 최대 동시 접속자가 32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엔씨소프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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