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뉴스토마토 송정은 기자] 우미건설이 오산시 서2구역을 개발해 조성하는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오산 세교2·3지구(계획)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된 대단지입니다.
해당 단지는 오산시 서동 50번지 일원(오산 서2구역)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94·101㎡로 구성됩니다. 주택형별로 △전용84㎡ 1077가구 △전용 94㎡ 182가구 △전용 101㎡ 165가구 등 총 1424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단지가 위치하는 세교2지구·3지는 개발 완료 시 약 6만6000가구, 15만명 규모로 개발이 계획돼 있습니다. 특히 세교3지구는 수도권의 반도체 클러스터 중심지에 있다는 장점을 살려 R&D와 업무 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Connect) 시티’로 개발이 추진 중입니다.
단지 주변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습니다. 오산역(1호선)과 GTX-C노선(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 예정), 분당선 연장(계획) 등 이 추진 중이어서 향후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교육기관으로는 도보로 통학 가능한 가수초등학교가 있습니다. 단지 동측으로 가감이산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서측으로는 향후 세교2·3지구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서동저수지의 수변공원 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송정은 기자 johnnyso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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