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NH투자증권에 지타워 6977억원 매각
"유동성 확보 차원"
2026-06-04 18:31:19 2026-06-04 18:31:1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넷마블(251270)이 서울 구로구 본사 사옥 지타워를 매각합니다.
 
넷마블은 4일 지타워 토지와 건물 일체를 6976억7082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자산총액의 8%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매각 대상은 NH투자증권으로 지베스코일반부동산투자신탁4호의 신탁업자 지위로 참여합니다. 
 
지타워는 지하 7층~지상 39층 규모로 넷마블과 코웨이가 2021년부터 입주해 있습니다. 
 
넷마블은 현재 과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지식9블록에 건설 중인 신사옥에 2028년 2분기 입주할 예정입니다. 신사옥은 연면적 12만9083㎡로 내년 완공 예정입니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타워 매각은 보유자산 운영 효율화 및 재무적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추진된 사안으로, 이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넷마블 사옥 지타워.(사진=넷마블)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