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공영홈쇼핑이 매주 주말 제철 식품과 생필품을 모아 판매하는 '주말장보기' 기획전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픽=공영홈쇼핑)
주말장보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공영홈쇼핑 모바일에서 운영됩니다.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2일부터 진행하는 이번 주 장보기에는 신비복숭아, 초당옥수수, 참외 등 제철 식품과 도마 세트, 냉동용기 등 생필품이 구성됐습니다. 모바일로 주문하면 5% 즉시 할인이 적용되고 상품에 따라 최대 10%까지 적립금도 지급됩니다. 적립금은 배송 완료 후 적립되며 유효기간은 30일입니다.
지난달 29일 처음 시작한 주말장보기는 2주간 약 6억2000만원의 판로지원액을 기록했습니다. 세탁세제, 휴지, 오징어 등 장바구니 단골 상품이 판매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40대에서 60대까지 고객이 전체 주문건수의 86%를 차지해 주말 상차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면밀히 파악해 매주 엄선된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맞춤형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자 주말장보기를 기획했다"며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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