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69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3-02-26 09:22:15 ㅣ 2013-02-26 09:22:15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26일 해외 에이전트인 프렘텍 인터내셔널(Premtek)로부터 6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5.2% 규모다. 최종 수요처는 대만의 반도체 조립업체인 SPIL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26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한미반도체, 일본 롬사와 62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 한미반도체, 3분기 영업이익 91억..전년비 39.2%↑ 한미반도체, 주당 300원 현금배당 계획 (챠트통)거래량 급증: 키스톤글로벌/KODEX 레버리지 김나볏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오동진의, 나의 알코올 일지③)술과 장미의 나날, 그때나 지금이나 (토마토칼럼)혁신 이전에 본질부터 찾아야 (오동진의, 나의 알코올 일지②)찰스 부코스키와 마사유키, 비 오는 날 술 마시기 (오동진의, 나의 알코올 일지①)망원동에서 쿠바와 뉴욕까지, 알코올의 기억은 흐른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