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4000억 규모 유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06 17:09:32 ㅣ 2013-12-06 17:09:32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두산건설(011160)은 6일 운영자금 40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 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새아파트에 안전하게 전세 살자, 직접전세 '인기' (이슈주분석)두산건설, 감자 결정·유증설에 '신저가' (호재/악재)소비자심리지수 2년 9개월래 최고 (특징주)두산건설, 감자결정·증자검토..'↓' 이지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문제는 운영비"…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인하 카드 '무색' 이 시간 주요 뉴스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중소형주 강세 타고 공모주 '기지개' 구조조정 공포 속 저축은행 14곳 건전성 '위태' '최상목 탄핵열차' 태운 야 5당……정국 '시계제로' 인기 뉴스 러 쇼이구, 김정은과 2시간여 대화…푸틴 친서 전달 (현장+)"매물 없어요…평당 분양가 2억 얘기도"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가입자 800만 넘긴 밀리의서재, 지난해 매출 726억 달성 '관세폭풍' 전야…정부없는 재계 나홀로 '분투' 함께 볼만한 뉴스 법원, '윤석열 체포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기각 '토허제 여파'…오세훈 측근 이종현 사의 '헌재 선고' 지연에 불신↑..."국민이 결정해야" 주장도 (팩트체크)줄탄핵 기각이면 윤석열도 기각?…'탄핵 결정문' 보니 '약자와 동행' 외친 오세훈, 쪽방촌 공공임대 주택 손 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