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2015-01-13 08:39:18 ㅣ 2015-01-13 08:42:15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보타바이오가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견미리, 이원영, 김인숙, 안영숙 씨가 배정대상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이디엔, '보타바이오'로 사명 변경 보타바이오, 27억원 규모 블랙박스 공급계약 체결 보타바이오 "유상증자 등 검토중" 이종용 금융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우체국 활용' 은행 대리업, 갈 길이 구만리 "새 정부 들어서야 논의" 은행권 건의사항 줄줄이 퇴짜 (토마토칼럼)실수요자 '주거 사다리' 되살려야 은행 이익 쏠림 여전한 금융지주…사업 다각화 '공염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